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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한국자산신탁 시초가 급등 예상 (‘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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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한가를 꿈꾸는 월급쟁이 개미 스탁드리머입니다.

4개월만에 포스팅을 다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포스팅에 신경 쓸 시간 없이
바쁘게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는 그동안 공부했던 방식을 사용해서,
차트만 보고 매수를 해보는 상승 종목을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해볼 종목은 한국자산신탁(123890) 입니다.



먼저, 한국자산신탁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자산신탁은 2001년 3월에 설립되어, 주요사업은 부동산 신탁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수탁 부동산의 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건설사업, 건축물 유지 및 관리업, 부동산 임대업 및 판매업, 기타 부동산의 개발,관리,처분과 관련된 이첼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업으로는 도시재생사업 지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과 기업형 민간 임대주택사업(뉴스테이)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에프앤가이드)


‘19년 기준 매출액은 2,23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141억원이며, ‘20년 예상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한국자산신탁의 최근 주가추이를 보면 2,850원대에서 횡보하다가 8/3(월)부터 강력한 거래량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금요일(8/14)에는 7.27%의 상승을 보이면서 장기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국자산신탁에 어떠한 호재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의 상승세만 잘 유지해준다면 전고점(3,600원대) 돌파후 4,000원 내외까지는 상승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자산신탁의 기사를 살펴보면, 2분기 실적발표 후 상승에 대한 탄력을 받은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저와 같은 개미들이 알 수 없는 호재 기사가 앞으로 나올지 주목해볼만 한 종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들어 주식에 대해서 드는 생각은, 세력들이 저평가된 주식을 미리 매집을 해놓고 일정 수준의 매집이 완료되면,
호재기사를 연속적으로 내면서 개미의 관심과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한국자산신탁 이라는 종목이 어디까지 상승을 하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상한가를 꿈꾸는 스탁드리머였습니다.